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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자 - 괜히 샀나...

  오래된 회사라는 게 사명에서 느껴진다. 1973년에 설립해서, 1995년에 상장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및 전자용 초정밀 커넥터를 주력 생산한다고 하며 주 거래처는 현대차라고 한다. 2020년 3월에 최저점 19,650을 찍고 11만1천원까지 시세를 분출하였었다. 최저점과 최고점 가격의 단순평균 가격을 내보니 65,325원이 나온다.  이걸 기준으로 한다면 지극히 '싼' 가격이다. 주봉에서 보면 하락 추세에서 최저 48,000원을 지지하고 약 5만원 대에서 지지를 받으며 밑꼬리를 달고 있다. 최근 분기재무를 보면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다시 돌아서고 있으며 회사에 돈은 넘쳐나고 있다. 너무 넘쳐나서 살짝 당황스럽다.... 증설 계획이 없는 거 같다.....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뭔가를 알 수 있을까 싶은데 차라리 전자공시 들어가는 게 회사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흔한 회사 동정마저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다.  매수 결정하는 회사들 거래량이 보통 말라있긴 하지만 이 정도로 회사 홈페이지에 매달리지 않는 회사를 보고 '괜찮겠지...?' 싶다. 하락 추세를 그어보면 추세선을 뚫고 올라온 위치임을 알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하락을 멈추고 돌아섰다는 의미로 보인다. * 기관에서는 23.02.01부터 꾸준히 조금씩 매수를 하고 있다. 세력들 믿고 기다려보는 거다. 목표가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57,600원에서 매수했으니  7만 5천원 언저리(약 30% 수익)에서 첫 매도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 다시 눈여겨볼 회사

2021년 11월 3일 현재, 10월 31일에 할로윈데이라고 모여든 사람들 때문인지 급격히 감염자가 증가한 가운데 해당 종목을 보게 된 이유는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회사는 네이버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 단체급식, 공산품 및 생식품 유통사업, 식재사업, 법인영업 사업, 가구사업, 중장비 제조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 및 종속회사는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법인영업, 여행, 중장비, 가구제조,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에서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푸드서비스 및 식재. 다시 말하면 위드코로나로 전환하면서 다시 회복될 학교급식과 식음료서비스를 기대하며 해당 종목을 선정한 것이다. 가장 최근자 뉴스로 현대그린푸드는 환경경영시스템을 인증을 발판삼아 ESG경영에 참여하고자 한다. 거창한 듯 보이나 건강에 좋은 음식 제공, 동물권 보장하여 건강하게 키워 만든 식제품 등 식품회사로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상장주식수가 1억주에 다다르는 상당히 많은 주식수를 볼 수 있다. 단타로는 무리이지 않을까 싶지만 안정적으로 모아가기에는 좋은 회사이지 않을까 싶다. 저평가 여부를 따지는 per pbr에서도 각각 13배, 0.45배로 저평가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하락한 기간을 고려하지만서도 첨단기술을 선도하며 성장하는 기업보다 실생활과 밀접한 의식주 회사이기에 조금 더 소외된 회사이지 않을까 싶다. 2021년의 11월이니 연재무보다 분기재무로 지난 일년간의 회사 사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예측도 해보려고 한다. 지난 20년 6월(2/4분기)부터 꾸준히 매출액이 증가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직격탄을 맞은 이후로 사람들의 심리적 압박감이 조금씩 풀리고,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HMR)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조금씩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