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바이오인식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슈프리마는
업계를 선도하는 지문인식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근태관리, 모바일 인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사가 가장 혁신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에 기반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2위,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점유율 1위,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세계 50대 보안제조사 랭킹에 등재된 바이오인식-보안 전문 기업입니다.
상장주식수는 1천만주에 조금 모자라는 7백만여 주로 안정된 주식수를 1천만주를 최소한으로 보는 개인적 입장에서는 품절주에 해당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진엑스텍이 무상증자 한 결과 대략 975만 여 주식수가 되었다지만 여전히 거래량이 거래량이 미미한 것에 불만인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여전히 적은 주식수라고 생각한다
per이 15배 이하, pbr이 1.47배로 저평가에 머무르는 회사로 보인다. 동일 업종 per에 비하면 약 1/4배이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연간재무로 보았을 때 꾸준히 늘어났지만 20년에 들어서는19년 분기재무 대비 대략 75% 감소한 144, 120억원을 보인다. 주요 감소 요인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액 감소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25~50%까지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 회사가 곧장 망할 거 같진 않다.
공장이 필요한 제조업이 아니라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인지 몰라도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좌비율과 유보율을 보면 현재와 같은 상황을 수차례 겪어도 버틸 수 있을만큼 안정성이 우수하다.
배당은 아쉽게도 안 준다. 성장주의 특징인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면 19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였지만 20년에는 17년보다 적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이며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이 매우 줄어들었다.
하지만 꾸준한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보여왔을 때 기술투자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회사 운영을 위해 빚을 내는 등을 나타내는 재무활동현금흐름도 높지 않다.
상장 이후 가장 힘든 20년 한해에도 2/4분기에만 투자활동에 소홀히 했을 뿐 꾸준한 현금창출을 하였고,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에서 꾸준한 지출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슈프리마, 서울교통공사에 음주측정 관리시스템 공급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412661&office_id=015&code=236200&page=&sm=title_entity_id.basic
가장 최근 기사들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차트상 하단 추세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평선을 그어보았을 떄 이전의 전고점 위에서 캔들들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단기 수익이 아니라 향후 몇달 간 안정적으로 모아서 수익을 낼 계획이라면 안정적인 자리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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