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보며 눈에 들어오는 건 삼성sdi와 그와 1차벤더를 맺고 있는 신흥에스이씨이다. 지난 코로나가 주식시장을 위축시킨 후 꾸준히 상승할 때 이차전지 종목들도 함께 상승했었고, 크게 하락했을 때 매수했다면 서너배의 수익을 냈을 종목이다
성장주라 그런지 per가 약 37배 pbr이 3배로 높은 수준이지만, 이제는 슬슬 무서워지기도 하지만 성장성으로 계속 올라온 주식시장이라 per50배라도 괜찮았던 시장이었다.
뉴스기사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기존에는 구리로 제작하던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의 경량화와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활용도도 뛰어나 전기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회사 전망도 좋아보인다.
이 회사는 부채가 거의 없다.
현금흐름표를 보면 현금창출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에서 살펴 본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하락했지만 꾸준히 돈을 잘 버는 회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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